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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 선수가 9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원정 3차전 7회초, 아베 선수의 적시타로 같이 득점한 다카하시 선수를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연합

아베는 내야안타로 2타점 올리고, 이승엽은 펜스 상단 맞추는 타구를 날렸지만 무타점... 아쉬웠다. 넘겼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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