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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 선수가 9일 나고야 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원정 3차전 9회초, 승리의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연합

        우중간 라이너 110 m 홈런~, 지바 롯데에서 같이 이적한 요미우리 최단신 고사카(요미우리 2번 타자, 2루수, 168cm) 선수와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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