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2007년 4월 1일 요코하마 경기)
이승엽 2007. 6. 16. 13:41 |
5타석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 1득점...
좌투수의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변화구에 그만...
몸이 좀 더 풀려야 할 듯...
수비훈련을 마치고 밝게 웃는 승엽.
캐치볼 도중 상대가 갑자기 공을 세게 던지자 깜짝 놀라며 받는 이승엽 선수.
'투수해도 되겠다.'
승엽이 캐치볼을 하다 상대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요코하마=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やったぜガッツ、きのうは移籍後初ヒット。
今日もバットに球が乗る
今日もバットに球が乗る
待っていましたこの笑顔。二岡選手が一軍に合流だ
2007 시즌 첫 출장하는 니오카.
1회초 첫번째 타석, 힘껏 스윙했으나 좌익수 플라이...3회초 무사 2루서 오가사와라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는 2루 주자 다니에게 이승엽이 서서 들어오라고 사인을 내고 있다.
3회초 무사 1루, 두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구도의 바깥쪽 공에 헛스윙 삼진아웃.
4회초 요미우리 공격이 길어지자 이승엽과 오가사와라가 방망이에 턱을 괴고 타격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7회초 무사
7회초 볼넷으로 출루하여 3루에 있던 승엽, 고사카의 희생 플라이 때 득점하면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