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석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 1득점...



좌투수의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변화구에 그만...

몸이 좀 더 풀려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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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훈련을 마치고 밝게 웃는 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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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 도중 상대가 갑자기 공을 세게 던지자 깜짝 놀라며 받는 이승엽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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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해도 되겠다.'
승엽이 캐치볼을 하다 상대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요코하마=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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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たぜガッツ、きのうは移籍後初ヒット。
今日もバットに球が乗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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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っていましたこの笑顔。二岡選手が一軍に合流だ
2007 시즌 첫 출장하는 니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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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첫번째 타석, 힘껏 스윙했으나 좌익수 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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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무사 2루서 오가사와라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는 2루 주자 다니에게 이승엽이 서서 들어오라고 사인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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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무사 2루타를 쳤던 다니가 오가사와라의 적시타로 득점하자, 웃으면서 축하하는 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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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무사 1루, 두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구도의 바깥쪽 공에 헛스윙 삼진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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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초 요미우리 공격이 길어지자 이승엽과 오가사와라가 방망이에 턱을 괴고 타격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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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초 1사 2,3루서 바뀐 좌완 투수 요시미와 상대, 볼카운트 2-3서 전 타석과 똑같이 바깥쪽으로 흐르는 슬라이더에 헛스윙하며 연타석 삼진을 당하고 마는 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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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초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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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초 볼넷으로 출루하여 3루에 있던 승엽, 고사카의 희생 플라이 때 득점하면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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