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타율 선두... (2006년 4월 15일)
이승엽 2008. 4. 29. 05:58 |★ 李が打率首位に
左打ちの野手でただ一人スタメンに座った李承ヨプが天敵・土肥から二塁打2本。打率を.415まで上昇させ、打率首位に躍り出た。「1本目はスライダーを狙った。2本目は逆に直球狙いだった」と、高打率は打席での集中力のたまもの。それでも4番打者は「自分の役割をしっかりと果たしたい」と、どこまでも謙虚だった。
<4월 15일 경기의 유일한 요미우리 좌타자, 2루타 2개, 타율 0.415, "첫번째 2루타는 슬라이더를 노렸고, 두번째는 직구를 노렸다." 고타율은 타석에서의 집중력의 산물. 그런데도 4번 타자는 "자신의 역할을 완수하고 싶다"라고 어디까지나 겸허했다>
출처 : http://www.sanspo.com/baseball/top/bt200604/bt2006041602.html